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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11 좃같은 외쿡 회사 2개
  2. 2011.08.08 내일부터 당장 할 일은 쌓였는데..
  3. 2011.08.05 Home, sweet Home!
  4. 2011.08.05 구두굽이 부러지다니..
  5. 2011.08.04 아직도 적응안되는 것 몇가지
  6. 2011.08.04 그리고 만남...
  7. 2011.08.03 서울 도착!!
2011. 8. 11. 00:18

델타랑 티모블... 씨빨 좃같은 새끼들 내가 욕을 안할려고 노력을 했는데 내 노력을 헛수고로 맹글고 말았시야?
좃같은 새끼들 내가 다시 니들을 이용하느니 미쿡을 다시 안가고 만다 에이 퉷 재수없어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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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ithlin
2011. 8. 8. 00:42
토렌트에서 친구사이나 다운 받아보고 있다능..
오글거랴서 5분 보다가 정지 무한 반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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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ithlin
2011. 8. 5. 23:47

드디어 집에 도착해따!
서울에서 좀 더 있을 예정이었는데 아빠가 삐졌다길래;;
황급히 짐을 싸서 바로 아침에 내려옴 하하하

아.. 이건 타임 리프도 아니고 2년이 어디로 간건지 너무너무 익숙한 우리집
변한건 아무것도 없네 하하하하 신난다!
그리고 그렇게 먹고 싶엇던 참치김밥과 쫄면, 그리고 호두과자를 먹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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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ithlin
2011. 8. 5. 01:55

I-20 익스텐션 실패, 비행기 캔슬, 공항기기 에러에 이제는 구두굽 부러지기까지???
... 대체 이게 무슨 변고의 연속이란 말인가.. 정말 오늘 멀쩡히 잘 있던 구두가
멀쩡히 매끈한 대리석 바닥 위에서 소리도 없이 부러졌을 때는 바닥이 무너진 줄로만 알았지..
정말 이래도 되는거임?????!!!!!! 정말 내 입에서 life fucks me everyday! 가 나와야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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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ithlin
2011. 8. 4. 11:27

생각했던 것보다 이상하게 느껴지는 것은 별로 없다. 여전히 0개국어인인 것은 변함이 없다.
그리고 사람들이 너무 너무 많다. 아무도 서로를 쳐다보지 않는다. 눈도 마주치지 않고.
그래서 나혼자 쭈뼛쭈뼛하는게 있다.
여전히 헤메는 것은 자꾸 화장실 버튼을 화장실 안에서 찾으려고 한다는 거.
바깥에 있는게 왜 이렇게 어색한지.. 게다가 티비 채널이 너무 많아서 신기하다 하하하
그리고 포도 껍찔까서 먹는 방법을 까먹었다는 거 ㅠㅠ 이건 진짜 예상할 수 없었던 거.
서울은 이렇게 계속 비가 내리는데.. 휴우.. 언제쯤 그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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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ithlin
2011. 8. 4. 02:10

픽업해준 유미와 혜진이 덕이 편하게 인천공항을 나와서 먹고싶었던 샤브샤브까지..캬...
외국 생활하면 전형적인 한국음식은 그나마 어떻게든 먹을 수가 있는데
뭔가 퓨전이라던가, 전형적이지 않은 음식은 먹기가 힘들다.
대표적으로 샤브샤브라던가, 족발 보쌈이라던가, 김밥 기타 등등...

결국 혜진이랑 유미랑은 샤브샤브를 먹고 헤어지고
또 부용이랑 승희 영이를 만나서는 족발을 먹었다 ^_^

힘든 유학생활을 함께 보내서 그런가 어찌나 1년만에 보는데도
이렇게 바로 엊그제까지 보던 사이 같은지.....
열심히 공부하고 돌아가서 다들 어엿한 직장에 다니는 세 동생들을 보니
참 뿌듯하더라.. 장하다 ^_^

못다한 얘기를 하느라 목이 다아플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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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ithlin
2011. 8. 3. 15:22
원래는 7월 31일 아침에 샌프란시스코 경유 해서 한국에는 8월 1일 저녁에 도착 예정이었건만.
갑작스러운 샌프란시스코 기상 악화로 (.. 이 놈의 도시는 그럴만함..) 비행기 취소되는 바람에 8월 2일에 오후에 도착했다.
한국에 오기 전에는 과연 2년동안 보지 못했던 곳들이 어떻게 변했을까 .. 궁금했는데 별다를 것도 없더만.
역시 도시라 그런 걸까.
기상이 별로 안좋으면 짐 가지고 이동하기 보다는 광주로 그냥 내려가 버리는 게 좋을 것 같았는데
다행이 날씨도 좋고 요즘 날씨에 비교하면 제법 시원한 편이라고.. 그래봤자 완전 습하고 찝찝한건 여전하지만..
우와- 이제부터 할 일이 너무 너무 많은데, 차근 차근 하나씩 해나가야겠다.
그러면서, 지금부터 2년동안 겪었던 일들은 하나하나 포스팅 해 나갈 예정.

유학가면서 카메라도 하나 안가져가서 2년동안 버틴 이상한 사람이므로 사진은 잘 모르지 않을 예정입니다.
하하- 역시 나는 벌써부터 시대에 뒤떨어져서 그런지 사진보다는 텍스트가 더 좋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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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ithlin